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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AI 시대, 기술보다 더 중요한 것은 ‘교양’입니다

 

 

AI가 우리 삶에 빠르게 스며들고 있습니다.
하지만 과연 우리는 이 거대한 변화에 제대로 준비되어 있을까요?
박태웅 의장은 최근 강연에서 AI는 단순한 기술이 아닌 사회를 바꾸는 메시지라며,
‘교양의 부활’이 지금 가장 필요한 가치라고 강조했습니다.


1. 어느새 우리 곁에 자리잡은 AI

2022년 말 챗GPT가 등장하면서, 많은 이들이 처음으로 AI를 ‘직접 써본’ 경험을 하게 됐습니다.
그전까지는 멀게만 느껴졌던 인공지능이 이제는 일상 속 기본 도구가 되어버린 거죠.

스마트폰 사진 자동 보정,
음성 인식 스피커,
해외 기사 요약 번역까지,
우리가 알게 모르게 사용하는 기능 대부분에는 AI 기술이 들어가 있습니다.

AI는 이제 '정보를 더 잘 쓰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격차를 만들고 있습니다.


2. AI 시대엔 지식보다 ‘교양’이 더 필요합니다

현재 서울의 미래적 모습과 AI 시대의 긴장감

 

박태웅 의장은 말합니다.
“AI 시대는 교양의 부활 시대다.”

여기서 말하는 교양은 단순히 책을 많이 읽는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지식을 해석하고 연결하며, 새로운 문제를 이해하는 능력이 필요한 것이죠.

예를 들어,

  • 유튜브 강의를 요약하고 정리해주는 AI,
  • 외국어 논문을 한글로 쉽게 바꿔주는 AI,
  • 긴 뉴스를 핵심 요약으로 알려주는 AI 등

정보를 ‘찾는’ 능력보다 ‘활용하고 판단하는 능력’이 훨씬 중요한 시대가 된 것입니다.


3. 일자리도 AI에 따라 재편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AI가 내 일을 빼앗을까 봐” 걱정합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AI는 일을 없애기보다는 바꾸고 있습니다.

프로그래머라면?
단순한 코딩 속도보다 문제를 잘 쪼개고 설계하는 능력이 더 중요해졌습니다.
마케터라면?
기획력과 아이디어, 고객을 이해하는 감각이 더욱 필요합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AI를 활용할 줄 아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 사이의 생산성 격차입니다.


4. 한국, 지금 이대로 괜찮은가?

박태웅 의장이 특히 우려한 부분은 바로 한국의 현실입니다.
대한민국은 세계적인 제조강국이고, IT 기술도 뛰어나지만,
정작 AI 분야에서는 뒤처지고 있다는 위기감이 짙습니다.

그 원인 중 하나는 바로 GPU 부족.
AI 학습에 필수적인 그래픽 연산 장비가 충분치 않아,
스타트업이나 연구기관의 실험조차 어려운 상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중국과 비교하면 그 격차는 더 크게 벌어지고 있고,
이대로 간다면 기술이 산업 전반을 삼켜버릴 수도 있다는 것이 그의 진단입니다.


5. 앞으로는 기술보다 교양이 경쟁력입니다

디지털 책과 도구를 손에 들고, AI의 거대한 얼굴을 마주한 아이들

 

자동차, 로봇청소기, 가전제품…
이제는 AI가 들어가지 않으면 경쟁력이 없는 시대입니다.

소비자들은 똑똑한 제품을 원하고,
기업은 AI를 활용할 줄 아는 인재를 원합니다.

그렇다면 개인은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요?
단순 기술보다, 사고력
도구 사용법보다, 질문력
빠른 정보보다, 깊이 있는 교양

AI 시대는 결국, 인간의 사고 능력과 판단력에 따라 달라질 시대입니다.


정리하며 – AI는 도구가 아닌 메시지입니다

AI+어벤져스 어린이 특공대

 

박태웅 의장은 이렇게 말합니다.
“AI는 단순한 도구가 아닙니다.
AI가 전하는 메시지는,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방식 자체를 바꾸라는 겁니다.”

그리고 그는 강조합니다.
💡 AI로 생겨나는 부가가치는 청년 일자리와 사회 안전망을 위해 써야 한다고요.

이제는 기술보다 더 중요한 질문을 해야 할 때입니다.
AI 시대, 나는 어떤 방식으로 살아가야 할까?
그 질문을 던지는 순간, 우리는 비로소 준비되기 시작합니다.